보도자료 경인여자대학교, 베트남 3대 거점 한국어교육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교육협력 본격 확대 작성일 26-09-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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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호치민·닥락 거점으로 한국어교육센터 및 한글배움터 잇따라 개소 -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의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한국어교육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육동인 총장을 비롯한 국제교육팀 대표단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한국어교육센터와 한글배움터를 잇따라 개소하고, 현지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경인여대는 육동인 총장을 비롯한 국제교육팀 대표단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닥락 지역을 방문해 교류 협업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베트남 주요 거점 대학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한국어 교육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장단에는 육동인 총장과 박경옥 국제교류원장, 이승준 국제교육팀장이 동행해 신속한 글로벌 행보를 펼쳤다.
방문 첫 행선지인 하노이에서는 6월 29일 하노이 관광상업대학교(HCCT)를 방문해 경인여대 해외봉사단 개회식을 가졌다. 이어 현지 학생들을 위한 ‘경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신규 개설 현판식을 거행하며 하노이 지역 한국어 교육의 첫 거점을 확보하고, 한-베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어 대표단은 남부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으로 이동해 6월 30일 레귀던 전문대학(Le Quy Don College)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7월 1일에는 베트남 산업상업대학교(VCI) 호치민 캠퍼스를 방문하여 해외봉사단 개회식을 열고, 현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위한 ‘경인여대 한글배움터’ 강의실을 전격 개소했다. 또한 해외봉사단 1차 활동 대학인 호치민 HITC 대학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지 교류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출장 후반기인 7월 3일에는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으로 이동, 베트남 산업상업대학교(VCI) 닥락 캠퍼스에서 현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입시설명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동시에 이곳 닥락 캠퍼스에도 ‘경인여대 한글배움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현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기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시행하는 등 가시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 성과를 올렸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은 우리 대학이 아세안 지역 핵심 국가인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의 영토를 넓히고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하노이, 호치민에 이어 닥락까지 이어지는 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는 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