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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인여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6명, 태안에서 해양치유와 돌봄의 가치 배워 작성일 26-10-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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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사업 지원으로 교외수업 마련... 예비 요양보호사로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글로벌한국학과 요양보호사과정 외국인 유학생 46명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교외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교외수업은 앵커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치유를 통한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예비 요양보호사로서 필요한 전문적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 증진과 심신 회복의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갯벌, 소금, 해조류, 해양경관 및 해양기후 등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이 실제 건강관리와 치유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배우며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현장에는 태안군청 한다원 주무관이 방문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해양치유와 요양보호 분야의 연계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글로벌한국학과 김준일 학과장은 “이번 교외수업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건강관리 및 돌봄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한국의 지역문화와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울러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 안인수 센터장은 “앵커사업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요양보호사로서 갖춰야 할 건강관리 역량과 돌봄의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돌봄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는 앵커사업 등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체험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유학생의 전문역량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